↑유튜브 ‘SBS CNBC뉴스’
지난 23일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내년 2020년부터 4대 보험(고용,건강,산재보험과 국민연금)이 오를 전망이다.
내년 직장인 월급에서 4대보험 납부액에 차지하는 비중은 8.9%에 이를 것이다.
이처럼 보험료 부담이 늘어나는 것은 고용보험료와 건강보험료 인상률이 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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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는 동결됐던 고용보험료율을 10월(다음 달)부터 1.6% 상향 조정할 것이며 건강보험료도 내년에 3.20% 인상된다.
[저작권자 각종사건사고] 김유진 기자 kyj@cmmk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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