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를 대표하는 명품 브랜드 지방시에서 어느 코디에나 잘 어울릴만한 신상 슬립온이 등장했다.
사진 속 제품은 지방시 슬립온 ‘어반스트리드 밴딩 로고 스니커즈’로 깔끔한 흰색 슬립온 위 발등을 감싸는 밴딩이 있어 편안함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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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딩에는 지방시의 로고가 깔끔하게 적혀 모던함을 더해준다.
해당 제품은 지방시에서 약 ’59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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