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연휴를 보낸 뒤 남은 추석 음식이 걱정이라면 친구들과 함께 ‘막맥’ 파티를 열어보자.
소맥을 넘어서 막걸리와 맥주를 섞어 마시는 ‘막맥’만 있다면 전과 찰떡궁합을 이루며 남은 전들을 다 처리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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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의 톡 쏘는 탄산과 막걸리의 부드러운 탄산이 더해져 청량하고도 쓰지 않은 맛으로 ‘알쓰’들에게도 극찬을 받고 있다.
막맥은 막걸리 2, 맥주 8의 비율로 섞어 주기만 하면 완성이니 오늘 저녁 당장 친구들과 함께 마셔보는건 어떨까.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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