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수출 규제, 더 이상 상관없다.’
최근 한국과 일본의 갈등으로 반도체 소재인 탄화수소가 수출 규제 되어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한국의 강력한 무기인 반도체는 탄화수소가 없으면 만들지 못한다는 약점을 노린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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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삼성전자 반도체 엔지니어는 일본의 도움 없이 한국 제품으로 대체가 가능하다고 한다.
그는 ‘탄화수소의 대체가 불가능 한 것은 아니다. 휴가를 반납하고, 두 달 정도만 열심히 한다면 일본산 소재를 국산으로 대체 가능하다’ 며 일본의 도움이 필요 없을 것임을 암시했다.
해당 소재가 국산으로 대체된다면 일본의 업체들은 어려움에 처하게 될 지도 모른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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