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가 전국을 강타했던 지난 주말, 포천 농장 숙소에서 캄보디아 여성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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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무관한사진/해외온라인커뮤니티

지난 주말, 경기도 포천의 한 농장 기숙사에 혼자 있던 캄보디아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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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무관한사진/해외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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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이주노동자센터에 따르면, 캄보디아 이주노동자 속헹(31)씨가 숨진 채 발견된 것은 일요일이었던 지난 20일이다. 다른 곳에서 주말을 보내고 숙소로 돌아온 동료 이주노동자들에 의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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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이주노동자센터/속헹 씨

경찰은 타살의 정황은 발견하지 못했고, 숨진 속헹 씨의 시신 옆에서 각혈 흔적을 발견했다.상하의를 모두 착용한 상태에서 이불 속에서 숨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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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기사와무관한사진/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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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혈 때문에 코로나19가 의심돼 검사를 의뢰했지만, 음성 판정이 나왔다. 포천이주노동자센터 김달성 목사는 열악한 주거 환경 때문에 속헹 씨가 숨졌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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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농장 기숙사에 함께 거주했던 다른 동료들에 따르면, 그 숙소는 전력 공급이 중단되는 일이 잦았고 주말 전인 금요일에도 전기가 끊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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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 내일 부검이 끝나면 사인을 어느 정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인이 나오면 그것을 토대로 사망원인과 관련된 불법 행위가 있었는지 여부 등을 수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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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동사 사건의 경우 현장에서 육안으로 어느 정도 추정이 가능한데 이번 사건의 경우 현장 출동 직원들의 견해는 동사한 것처럼 보이지는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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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속헹 씨는 2016년 4월에 국내에 입국해 4년 8개월째 일했다. 속헹 씨는 내년 2월에 캄보디아로 돌아갈 예정이었다고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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