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수동에 이영자 맛집이라고 불리는 카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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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영자가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다녀간 후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입소문을 탄 주인공은 바로 ‘달고나 밀크티’이다. 밀크티 위에 달달한 달고나를 부순 후 올려준다. 달달한 비주얼에 저절로 카메라를 찾게된다.
맛 또한 중독성 있는 달콤한 맛에 이를 맛본 누리꾼들은 “아 자꾸 생각난다”, “스트레스받을 때 또 먹고 싶다”고 후기를 남겼다.

[저작권자 각종사건사고] 박한빛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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