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말이라 모임이 많아지면서 뜻하지 않게 과식을 하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섭취한 음식물이 지방으로 쌓이기 전에 운동으로 칼로리를 소모해야 한다.
특히 요즘 같은 추운 겨울에는 식욕이 증가해 과식할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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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했을 때 다음날 저녁까지 먹지 않고 칼로리 조절을 하는 사람도 많다고 한다.
오히려 역효과가 일어나 지방이 더 쌓일 수 있다.
장시간 음식물 섭취를 제한하면 다음 식사 때 혈당이 쉽게 오른다.
지방이 축적되기 쉬운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저작권자 코리안즈] 조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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