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연말이라 바쁜 직장인과 시험기간의 학생들은 커피를 달고 살게 된다.
하지만 쓴 커피를 싫어하는 사람이거나 이미 커피를 많이 마셔 물배가 차면 더 이상 커피를 마시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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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이들을 위해 세븐일레븐에서 ‘칸타타 커피젤리’를 판매한다.
‘칸타타 커피젤리’는 칸타타 커피 중 라떼를 커피콩 모양의 젤리로 만든 것으로 젤리 속에는 커피 필링도 채워져 있다.

해당 제품은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1,5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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