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비로운 좌우 대칭의 외모를 가진 고양이가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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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두 얼굴의 고양이 ‘퀴메라’를 소개했다.
아르헨티나에서 살고 있는 고양이 퀴메라는 얼굴의 절반은 검정색의 털과 푸른 눈동자이고 반대쪽 얼굴은 주황색 털과 노란 눈동자의 반반 얼굴을 가지고 있다.
이 신비한 외모 덕분에 퀴메라의 인스타그램은 엄청난 팔로워수를 가지고있다.

[저작권자 각종사건사고] 박한빛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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