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사기위해 ‘알바’하는 청소년…’우울증’ 걸릴 위험 크다

YouTube ‘크랩 KBS DIGITALNEWS LAB’

앳된 얼굴인데도 머리부터 발 끝까지 구찌, 발렌시아가, 오프화이트, 톰브라운 등 고가의 명품 브랜드를 입고 다니는 10대들.

최근 청소년들 사이 명품 소비 행태가 커지며 명품을 사기 위한 청소년들은 ‘아르바이트’를 마다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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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100만원에 달하는 옷과 악세사리들을 사기 위해 한달, 또는 그 이상 아르바이트를 하며 돈을 모으고, 명품 하나를 구매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비를 모두 사용한다.

이렇게 사람들이 명품에 집착하는 것은 ‘자신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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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자신이 좋은 물건을 가지고 있더라도 더 좋은 물건, 더 새로운 물건에 집착하고 신경을 쓰기 때문에 우울증에 걸리기도 더 쉽다고 한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ksj@cmmk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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