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서 가장 작은 카페, 카누’의 광고 카피처럼 카누 커피의 광고에서 광고 모델 공유는 요정만한 사이즈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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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 관계자는 자신의 SNS에 광고 촬영에 쓰이는 소품 제작과정과 함께 촬영 현장을 담은 사진들을 게시했다.
당연히 CG인 줄 알았던 소품들이 전부 실제로 만들어진 것이다. 누리꾼들은 “당연히 CG 아니었음? 정말 신기하다”, “대박 완전 반전” 등의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저작권자 각종사건사고] 박한빛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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