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학생이 붙인 대자보 훼손도 모자라 ‘중국어’로 수업하라는 중국인 유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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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서강대의 한 교수는 최근 수업 중 난처한 일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최근 홍콩 민주화와 관련하여 수업 중 얘기가 나올때 마다 중국인 유학생들이 자신들의 체제 정당성을 주장하며 ‘하나의 중국’을 외치는 바람에 수업 진행이 힘들다.”라고 전했다.

심지어 “못 알아듣겠으니 ‘중국어’로 수업하라”며 요구해 난처하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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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민주화가 전 세계적인 토픽이 되자 한국 대학생들이 홍콩을 지지하며 붙인 대자보에도 중국인 유학생들은 대자보 위에 낙서를 하고 찢는 등 훼손을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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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대자보를 붙이는 학생을 도촬하여 폭력, 성희롱등을 일삼기도 한다고 전해졌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ksj@cmmk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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