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능이 끝나고, 이미 대학에 합격한 수험생들은 2020년 새내기가 될 생각에 부풀어 있다.
이들이 꿈꾸는 대학생의 로망이라면 노트북과 전공책을 들고 캠퍼스를 거니는 것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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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실현해 줄 신상 노트북이 등장했다.
바로 토이탑에서 출시한 ‘미미노트북’이다.
깜찍한 분홍색에 카메라가 달려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을 뿐더러 ‘미미’공주와 영상통화도 가능하다.

또한 미미노트북 전용 미미카드를 이용해 친구끼리 촬영한 영상을 주고받을수도 있다.
미미노트북은 원래 아이들을 위해 제작된 장난감이지만 최근 고3 수험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ksj@cmmk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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