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아침 일어나는 것이 하루의 가장 큰 일인 ‘피곤한 사회인과 학생’들에게는 “5분만 더”라는 말이 가장 달콤할 것이다.
또한 최근 추운 날씨가 이어지며 따듯한 전기장판과 이불 속에서 빠져나오기는 더욱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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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렇게 “5분만 더” 잤다간 하루종일 피곤한 ‘만성피로’가 생길 수도 있다.
피곤하다며 잠을 더 자는 순간 ‘질 낮은 수면’이 이어지기 때문에 잠깐의 수면 후 다시 깨게 되면 피곤함을 더 느낀다는 것이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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