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박민정은 아프리카 TV 방송을 키고 친오빠와 생방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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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민정은 겨드랑이에 땀이 났다는 시청자의 말에 휴지로 겨땀을 닦았고 그 닦은 휴지를 친오빠에게 던지며 현실남매 케미를 보여줬다.
땀에 젖은 휴지는 박민정의 친오빠 뺨을 맞고 떨어졌다.
시청자들은 “값비싼 선물을 받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각종사건사고] 김유진 기자 kyj@cmmk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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