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살처분 과정 서두르다 결국 임진강 새빨간 핏물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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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경기도 연천군 등에 따르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으려 살처분한 돼지들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채 쌓아뒀다 핏물이 임진강 지류를 오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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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사체를 매몰처리할 용기의 제작이 늦어져 군부대 땅에 그냥 쌓아뒀다가 지난 10일 비가 내리면서 핏물이 빗물과 같이 임진강 인근 하천을 핏물로 물들이는 유출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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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관계자는 “작업을 서두르다 빗물과 침출수 일부가 유출됐다. 오염된 하천수는 모두 조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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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각종사건사고] 김유진 기자 kyj@cmmk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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