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의 딸 10살 소녀 성폭행해 임신시킨 소아성애자 징역 160년 “너무 길다” 항소

The Seoul Shinmun

지난 6일 영국 일간 메트로에 따르면 미국 조지아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여자친구의 딸인 10살 소녀를 성폭행해 임신시켜 160년의 징역을 받았다.

사건 당시 2015년, 성폭행을 했을 때 소녀는 고작 8살밖에 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성폭행을 당한 후 소녀는 이상 증세를 보였고 행동을 눈치 챈 학교 선생님은 소녀의 엄마에게 지도를 부탁했지만 엄마는 소녀를 방치시켰다

이후 남성은 소녀를 지속적으로 성폭행했고 임신까지 시킨 것이다.

기사와 관련없는 자료
ADVERTISEMENT

임신 후 소녀는 할머니에게 모든 사실을 털어놨고 할머니의 신고로 수년간 일들이 드러났다.

대법원은 이 남성에게 160년 징역형을 선고했고, 더불어 소녀를 방치한 엄마에게 20년 형을 선고했다.

기사와 관련없는 자료

현재 이 남성은 160년 징역이 “너무 길다”며 항소한 상태다.

소녀는 “엄마와 아저씨가 없는 생활에서 아이와 살고 싶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각종사건사고] 김유진 기자 kyj@cmmk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