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린 눈 억지로 떠가며 자기 직전까지 핸드폰 하는 사람 ‘우울증’ 위험 높다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 정형돈

자기 전 침대에 누워 스마트폰을 통해 웹서핑이나 SNS, 유튜브 등을 이용하는 것이 기본적인 하루의 마무리가 되어가고 있다.

하지만 억지로 졸린 것을 참아가며 핸드폰을 하다가 잠들게 되면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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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자대학교의 심리학과 서수연 교수와 그 연구팀이 20~30대 성인을 대상으로 수면 및 생활습관에 대해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 결과, 잠을 자야 할 시간에 핸드폰을 사용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우울증 수준이 20%, 불안 수준이 14% 높게 측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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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잠자리에 누워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되면 저절로 수면시간이 줄어들어 만성 피로와 수면부족이 생길 뿐만 아니라 우울이나 불안같은 정신적인 문제도 발생할 위험이 커진다는것이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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