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조작 논란에 G마켓·올리브영 모델교체

출처 : G마켓

그룹 아이즈원이 조작으로 탄생했다는 정황이 드러나자 G마켓과 올리브영 입장이 난처해졌다.

G마켓은 모델 계약 종료 시기를 앞두고 있어서 재계약을 하지 않는 것으로 전망되며 올리브영은 자체브랜드 화장품과 관련해서 앞으로의 상황을 좀 더 지켜본다고 밝혔다.

일달 7일 G마켓은 공식 트위터의 메인 이미지를 아이즈원에서 자사 쇼핑행사 빅스마일데이 이미지로 변경했다.아이즈원은 지난 1월부터 G마켓의 모델로 활동했다.

G마켓 관계자는 “아직 공식적 입장은 없고 내부적으로 검토할것이다”,”곧계약이 완료된다”고 말했다.

출처 : 올리브영
ADVERTISEMENT

입장이 곤란해진건 올리브영도 마찬가지다. 기존 자사PB 화장품 브랜드에 아이즈원의 미니앨범 콘셉을 담은 새로운 브랜드를 지난 4월 출시했다. 초기 아이즈원 이미지를 내세워 인기를 끈 만큼, 모델을 교체하면 브랜드 이미지에 악영향이 될 가능성이 있다.

[위키블루 김성민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todaysgs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