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운동선수 440명 성폭행 피해 경험有

출처 : 국가인권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조사한 결과 초등학생 운동선수 440명이 성폭행 경험이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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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운동을 하는 학생중 성폭력을 경험한 학생은 총6만3211명 중 2200명을 넘기는 수치다.

인권위 관계자는 “2007년 12월 ‘합숙소 폐지를 포함한 학생선수 폭력 예방 및 인권 증진을 위한 종합 대책 마련’ 등 학생선수의 인권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정책 권고했다”며 “10여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학생선수들이 고통 받고 있음이 확인돼 초중고 학생선수 인권 보장을 위한 종합적인 정책 개선안을 마련해 관련 부처 등에 재차 권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위키블루 김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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