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 제사 중 시너 뿌리고 방화..1명 사망 11명 부상

출처 : 충북도소방본부

문중 시제를 올리던 중 80대 남성이 종중들에게 인화 물질을 뿌리고 불을 붙여 1명이 숨지고 가해자를 포함해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7일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10시 39분경 진천군 초평면의 한 야산에서 종중이 모여 시제를 지내던 중 A 씨(80)가 시제를 진행하던 종중원에게 휘발유로 추정되는 인화물질을 뿌리고 불을 붙였다고 밝혔다.

이 사건으로 종중원 1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진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과거에 종중 땅을 몰래 팔아 종중들과 사이가 좋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관계자는 “A씨의 치료 경과를 지켜보고 추후에 범행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위키블루 김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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