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과의 헤어짐보다 더 가슴 아픈 이별은 친구와의 절교

한지민

모든 만남에는 언젠가 이별이 따르는 법이다. 우리는 항상 언제 다가올지 모르는 이별과 가까이 있다.

최근 심리 분석가 미리엄 키르메이어는 사람은 사랑하는 연인과의 이별보다 친구와 절교할 때가 더 심리적인 고립감과 압박을 받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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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사랑에 빠져 연애를 하는 건 언젠가 헤어질 수도 있다는 것을 미리 생각하고 만나지만 친구와는 평생 함께 할 것이라 착각한다”고 말했다.

연애의 발견

연애를 하는 감정에서는 관계가 틀어질 수 있다는 것을 감안했기 때문에 이별이 다가와도 큰 충격을 받지 않지만 서로의 비밀을 누구보다 잘 아는 친구와의 절교는 생각하지 못했던 일이기에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저작권자 각종사건사고] 김유진 기자 kyj@cmmk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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