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요구한 여친에게 휘발유 붓고 불질러 ‘전신 3도 화상’ 입게 한 남성…겨우 징역 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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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에서 30대 남성 A씨(37세)가 동거녀 B씨(40세)가 잠든 사이 B씨의 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지른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올해 1월 동거녀 B씨와 말다툼을 하다 이별요구를 했고, B씨가 잠든 사이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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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씨는 해당 사건으로 인해 전신 3도에 달하는 화상을 입었으며 향후 1년간 재활치료가 필요하다고 한다.

이에 재판부는 A씨에게 징역 7년의 선고를 내렸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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