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대 결산 중 이등병들이 게임하면서 대답하네요, 신고 당할까봐 말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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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병사들의 부대 내 휴대폰 사용이 허가된 후 자기계발, 개인 여가 질의 상승, 가족 및 친구와의 원활한 연락 등 좋은 점도 생겼지만 문제점도 발생하고 있다.

얼마 전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된 “이등병 생활관에 분대 결산하러 들어갔는데 후임들이 게임하면서 대답하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화제가 되었다.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 mbc 진짜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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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을 ‘분대장’이라 밝힌 게시자 A씨는 분대결산을 하기 위해 들어갔던 이등병 생활관에서 후임들이 A씨를 향해 경례를 하고선 다시 게임을 계속 했다고 밝혔다.

A씨는 ‘신고’ 당할까봐 핸드폰을 그만하라는 등의 아무런 제지도 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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