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한 빌라에서 여성 시신 발견.. “장기 모두 녹아 지병이 있는지 확인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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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인천 서부 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인천에 위치한 어느 빌라에서 여성 A씨(60) 시신이 발견됐다.

A씨는 주변에서 구더기가 들끓는 것을 수상하게 여긴 옆집 주민의 신고를 받고 발견됐으며 당시 A씨의 시신은 심하게 부패돼있었다.

이웃 주민은 “평소 A씨 집에서 밤마다 울음소리가 났다. 근데 최근에는 조용하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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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혼자 지낸 것으로 알려지며 가족이 있었지만 다른 지역에 거주 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정황도 발견되지 않았고 집안에 외부 침입 흔적도 없었다.

국과수는 A씨 시신 부검 후 “장기가 모두 녹아있어 지병이 있었는지 확인할 수 없다”는 1차 구두 소견을 밝혔다.

[저작권자 각종사건사고] 김유진 기자 kyj@cmmk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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