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명소 ‘슈리성’ 대형 화재… 중심 건물 정전·전소

슈리성/트위터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31일 오전 3시경 일본 오키나와 슈리성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화재 진압에 나섰지만 슈리성 중심 건물인 정전,북전,남전이 모두 전소됐다.

슈리성에서는 지난 27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열리는 류큐 왕국 시대 의식을 재현하는 축제를 진행중이었다.

슈리성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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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경찰은 이날 새벽까지 축제 행사를 준비하는 작업이 이뤄졌다는 진술을 확보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 중이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던 것으로 밝혀졌다.

[저작권자 각종사건사고] 김유진 기자 kyj@cmmk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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