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주사 한 번만 맞으면 ‘탈모’ 치료 가능한 치료제 개발 “부작용도 줄어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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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질만 해도 후두둑 떨어지는 머리카락에 머리를 감을때마다 고민만 늘어가는 탈모환자들에게 한 줄기 빛같은 소식이 있다.

기존 탈모 치료용 약은 ‘경구용’으로 매일 약을 복용해야 했지만 국내 연구진이 한 달에 한 번만 주사를 맞으면 탈모 치료에 효과를 볼 수 있는 약물을 개발했다.

김범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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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중앙대학교 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는 최근 연구팀과 함께 개발중인 탈모 치료 주사제에 관한 남성 탈모 치료 효과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연구팀은 실험용 쥐를 통해 10주간 실험을 진행했고, 기존 경구제를 복용한 쥐와 신 주사제를 주입한 쥐를 비교연구한 결과 주사제를 주입한 쥐의 모발 성장률이 93.%로 경구제 복용 쥐보다 6.6% 높았다.

또한 약물의 투여량이 적어지며 기존 부작용으로 논란이 되었던 ‘발기부전, 성욕 감퇴’또한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각종사건사고] 김유진 기자 kyj@cmmk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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