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 소음 문제로 위층 임산부 ‘배’ 발로 걷어찬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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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수원지법 형사2단독은 층간 소음 문제로 위층 집을 찾아가 임산부와 그 일가족을 폭행한 A씨(49)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1월 임산부 측에서 층간소음을 과하게 일으킨다는 이유로 위층으로 올라가 임산부의 언니 머리채를 잡고 흔들었고 임산부였던 여성의 배를 발로 걷어차기까지 헀다.

층간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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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더해 그의 부모까지 폭행해 각각 전치 2-4주의 상해를 입혔다.

또 A씨는 폭행 후 “내가 지역 토박이라 아는 사람이 많다. 앞으로 내가 너를 죽일지 두고봐라”고 협박을 했다.

[저작권자 각종사건사고] 김유진 기자 kyj@cmmk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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