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준, “권리금 16배 불린거 맞지만..” 징역 ‘1년 3개월’ 억울함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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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성명준은 지난 21일 ‘징역 1년 3개월을 받았다. 너무 억울합니다’ 라는 제목의 유튜버 영상을 올렸다.

성명준에 따르면 지난 2017년 3월 경기도 부천에 있는 주점을 지인에게 보증금 1억원과 관리금 2억원 등 총 3억을 요구해 팔았다. 성명준의 입장은 “140평 규모 주점의 인테리어 비용을 생각하면 합당한 금액이라 생각했다” 였다.

성명준은 “계약이 성사된 후 가게를 넘겨받은 지인들이 권리금에 대해 묻길래 실망할까봐 750만원을 1억 2000만원으로 불렸다. 이후 가게 운영이 부진을 겪자 권리금 액수를 따져 물으며 소송까지 이어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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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금을 16배나 불려 말한 성명준은 “나는 사기와 협박을 하지 않았고 어떤걸 속여 가게를 판매하지 않았다 주변사람들도 ‘이게 죄라면 대한민국 장사하는 사람들은 다 징역가야한다’고 말할 정도다”라며 억울한 입장을 밝혔다.

성명준은 자신의 변호사와 항소장을 제출한 상태이다.

[저작권자 각종사건사고] 김유진 기자 kyj@cmmk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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