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tv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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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KBS-2TV에서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건나블리가 세차장을 방문한 일상이 보여졌다.
세차장을 방문한 건후는 생각보다 센 물줄기에 결국 울음을 터트렸고 나은이는 그런 건후의 손을 꼭 잡아주며 안심시켰다.
이때 건후는 나은이에게 “멈추게 할 수 있어?” 라며 독일어로 말했다.

나은이는 건후의 말을 바로 알아듣고 아빠 박주호에게 “건후 멈춰 달래”라며 통역을 했다.
누리꾼들은 이에 “와 나은이 통역 대박”,”건후 독일어 폭발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각종사건사고] 김유진 기자 kyj@cmmk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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