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중국 매체 인민일보는 인형처럼 얌전한 모습과 외모로 앞머리를 자르고 있는 아기의 깜찍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아기는 미용사의 손길에 앞머리를 맡기며 얌전히 두 눈을 꼭 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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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 자르는 것에 집중을 한 것인지 입은 오리처럼 앞으로 툭 튀어나오기도 했다.
인형같은 아기의 영상이 sns에 빠르게 퍼지며 수많은 누리꾼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저작권자 각종사건사고] 김유진 기자 kyj@cmmk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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