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고구마에 김치를 싸 먹냐, 서울 사람은 아무도 안그런다” 정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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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를 왜 김치에 싸 먹어? 너처럼 먹는 사람 처음봤어”

이 사연의 주인공 A씨가 대학교 동기들과 함께 MT에 가 고구마를 구워 먹으며 들었던 말이다.

A씨는 잘 익은 군고구마의 껍질을 벗긴 후 새빨간 김치를 얹어 한입 먹으려 하는 순간 동기 B씨의 핀잔을 들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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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람들은 아무도 그렇게 먹지 않는다”는 B씨의 말에 괜히 민망해진 A씨는 충격을 받았다.

A씨는 “어릴 때 부터 김치에 싸먹었고, 김에도 싸 먹었다…진짜 서울 사람들은 고구마에 김치 안 싸먹나요?”라며 누리꾼들에게 ‘고구마 먹는 방법’에 대해 질문했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ksj@cmmk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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