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SNS 중심으로는 올 화이트 색상에 ‘이지부스트 350 트리플화이트’ 제품의 사진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발은 특이점 없는 순백의 바디를 자랑한다.
트리플화이트는 흰색의 결정체라 불리며 트림색의 고무 밑창과 함께 하얀색 실이 교차해 만들어진 표면으로 독특한 신발 디자인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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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부스트는 많은 이들이 알다시피 양말만 신은듯한 매우 편안한 착화감을 준다.
[저작권자 각종사건사고] 김유진 기자 kyj@cmmk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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